반혼령목

LV 41
반혼령목
kati 「설마 실물을 보게 되는 날이 올 줄이  야. 우리가 사는 세계에선 이미 멸종  해서 가끔 화석이 발견되는 정도니까」
plachta 「그나저나 꺼림칙하게 생긴 나무군요…」
(목재)
(신비의힘)

Shop: 수정의 휘정

  • Cole: 3
Effects:
Compon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