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빌혼

데빌혼
ramizel 「악마의 시종이라고 해. 대상에 따라 사람의 언어를 구사하며 꼬드긴대」
sophie 「그렇다면 싸우는 게 아니라 대화로… 아니, 그러다 꼬드김에 넘어갈지도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