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파르너

스파르너
alette 「이 새의 깃털은 참 예쁘단 말이지」
sophie 「혹시 비싼 가격에 거래돼?」
alette 「아니, 이건 내 감상… 잠깐만, 내가 비싼 것만 좋아하는 줄 알아?!」